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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마닐라KTV

아 진짜~ 겨울밤이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발가락 하나 내밀기도 싫고, 나가기는 더 귀찮아서 출장 자주 불러보는 편인데요~ 다른 업체에서는 솔직히 40~50대 아줌마들 나타나서 심장이 쿵! 내려앉은 적도 있었어요 ????

"어리다"고 해놓고 알고보면 30대 초반이고, 진짜 얼굴이 너무 '빡빡이' 같은 애들도 많이 봐서 트라우마 생길 뻔했죠 ㅋㅋㅋ

근데 여기는! 리뷰 보니까 실장님이 전화할 때 "내상 당하면 그냥 돌려보내세요~ 20대 한국인 아니면 돌려보내라~" 이렇게 자신감 뿜뿜하신다길래!

진짜로 저랑 상담할 때도 똑같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데?! 진짜 다른가?' 궁금증 폭발해서 한 번 불러봤어요 ????

그랬더니! 관리사 딱 등장하는 순간 '와아아아;;; 출장에 이런 게 웬 떡이야?! 이런 관리사가 진짜 존재한다고?!' 하고 눈이 ???? 이렇게 됐어요 ㅋㅋㅋ

아까 실장님이 "오늘 도아쌤 가능하세요~" 하면서 "진짜 20대 한국인 아니면 돌려보내라"까지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는데...

와! 오늘 처음 이용해봤는데 이 관리사는 진짜 '찐'이었어요! ???? 총알이 하나도 안 아깝고 오히려 더 줘도 될 것 같은 느낌? 왠만한 일반인보다 예쁘고 몸매부터 남다른 클래스였어요!

진짜 '슬림'이 뭔지 교과서처럼 보여주는 몸매! 일반샵 에이스도 이런 몸매 거의 보기 힘들었는데, 출장에서 이런 관리사를 보니 '내가 지금 꿈을 꾸나?' 싶더라고요 ????

오랜만에 진짜 총알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즐달 그 자체였어요! 역시 어리고 예쁘면 그냥 장땡인 것 같아요~ 이런 업체가 있었다니...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